1. 예금
예금의 경우 결산일 현재 예금잔액증명서(관련 대출금이 기재되는 형식)로 1차 대조하고 결산일 전후에 걸친 30일간(전문건설업은 12월15일~1월15일)의 은행거래 실적 증명서로 입출금 내역을 확인
하되 그 내역(자금출처와 지출원인)까지 소명하게 하여 명확한 경우에 한하여 인정.(관련 대출금의 부외부채 여부를 반영->질권설정이 표기되면 안됨)
2. 채권
국공채의 경우 현물매입증명은 법인명의 예금계좌에서 취득대금이 출금된 사실이 있는 경우에 한하며 금융기관에 대한 송금명세서(송금내역서) 및 취득대금의 출처에 대한 소명이 있어야 인정(출처가 불분명시 부실자산으로 차감)
*대한건설협회
소명되지 아니한 자산은 부실자산으로 차감하고 실질자본금 미달시 기업진단보고서 제출
-->부실자산에 대해서는 진단서가 제출되더라도 진단기관에 그 증빙자료를 제출 요구하여 재확인.
*전문건설협회
-부실자산여부에 대한 최종 판단은 건설업 등록관청(시.군.구)에서 판단.
